#day 11
오스카 와일드의 The Selfish Giant(이기적인 거인)의 필사를 시작한다.
거인이 7년이나 집을 비우는 동안 동네 어린이들이 거인의 정원에서 뛰어놀고, 새도 노래하고, 꽃이 만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거인이 돌아오고, 거인은 어린이들에게 정원에 들어오면 혼내주겠다고 겁을 준다. 그러자 거인의 정원에는 꽃도 피지 않고 더이상 새도 울지 않으며...결국 봄이 오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
*단어장
gruff 거친 목소리의
prosecute 기소하다
cloak 망토
chimney-pot 굴뚝
hail 우박
앞선 두편의 동화는 생각지도 못한 감동과 교훈을 주었다. 오스카 와일드가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준비해놓았는지 기대된다.
오스카 와일드의 The Selfish Giant(이기적인 거인)의 필사를 시작한다.
거인이 7년이나 집을 비우는 동안 동네 어린이들이 거인의 정원에서 뛰어놀고, 새도 노래하고, 꽃이 만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거인이 돌아오고, 거인은 어린이들에게 정원에 들어오면 혼내주겠다고 겁을 준다. 그러자 거인의 정원에는 꽃도 피지 않고 더이상 새도 울지 않으며...결국 봄이 오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
*단어장
gruff 거친 목소리의
prosecute 기소하다
cloak 망토
chimney-pot 굴뚝
hail 우박
앞선 두편의 동화는 생각지도 못한 감동과 교훈을 주었다. 오스카 와일드가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준비해놓았는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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