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


Miller는 마치 선심쓰듯, 꽃을 팔아 손수레를 사려는 Hans에게 고장난 손수레를 줄테니, 자신의 지붕을 수리할 판자와 팔려던 꽃을 달라고 한다. 손수레를 줬으니 이 정도는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이라며...

*단어장

poetry of life 인생의 미학
burgomaster 시장
wheelbarrow 손수레
generosity 관대함
glow 빛나다, 활기가 넘치다    
plank 판자
barn 외양간, 헛간
damp 습기가 있는
breed 새끼를 낳다, ~을 야기하다
shed 창고
mend 수리하다, 고치다

뻔뻔한 Miller와 불쌍한 Hans의 이야기를 오스카 와일드는 어떻게 전개해 나갈 것인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