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다는 커피...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을 방문(7/18)
이용방법 ㅋ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주문을 받으러 온다. 굿굿
친구가 추천해주었던 파나마 게이샤 두잔을 주문하고, 또콩이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였다 ㅋㅋ
음~굿 ㅋㅋ 잘 모르지만 뭔가 서울의 그냥 커피집의 아메리카노와는 확실히 다르다 ㅋㅋ
와이프는 커피잔도 예쁘다고..ㅋㅋ
실내 2층 테이블에서는 옆에 실내 커피공장이 내려다 보인다. 여기서 직접 커피를 만드나 보다.
기념이 될 만한 여러 가프트를 팔고 있다. 우리도 하나 겟.
강릉은 먹을 것, 마실 것, 자는 곳, 구경할 것까지 현재까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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