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 현지맛집인 덴룽(den long)을 방문
(이동은 언제나 그랩을 통해!!)

친절하게도 한글메뉴가 따로 제공된다.

 

 

 

 


빼달라고 하면, 훨씬 먹기 좋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스프링롤, 갈릭볶음밥, 새우완탕면을 주문. 셋 다 추천하지만 특히 새우완탕면 강추!!


 

깔끔하고 맛있다. 첫날 저녁 기분 좋게 식사하고, 후식도 먹을 겸, 망고집콩카페를 방문

망고집(mango zip). 한국분이 주인이셨다. 너무 더워서 정신없이 먹다보니....사진을 못찍고...단체사진만 간신히....ㅜㅜ

여기에서 노니(로니?)라는 열매 말린 것을 팔고 있었는데, 당뇨에 좋다하여 장인어른을 위해 1봉지를 사서 돌아왔다.

망고집에서 나와서 첫날의 흥으로 한군데 더 들리기로!

친절한 망고집 한국인 주인분께서 조금만 걸어가면 콩까페가 있다고 알려주심.(한 5분 안되게 걸었음)

다낭 가면 하루 한잔 마셔야 한다는 그 콩까페!

정말 맛있고, 시원했다. 그런데 사람도 너무 많았고, 또콩이도 졸려하여 후다닥 마쉬고 신속히 귀가!

까페쓰어다코코넛스무디커피 ㅋㅋ

까페쓰어다는 한국 다방커피(?) 믹스커피(?) 맛이 났고, 코코넛스무디커피 정말 강추 또 강추!

(오른쪽 위에 하얗게 코코넛스무디가 보이는 것이 코코넛 스무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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